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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전자 10명 중 7명, ″도로 위 졸음운전 위험성 깊이 공감″ 등록일 2025-02-25

3월 황금연휴, 장거리 운전 불청객 ‘졸음운전’ 유의하세요

운전자 10명 중 7명, ″도로 위 졸음운전 위험성 깊이 공감″

 

- 본격 황금연휴, 차량 증가 속 졸음운전 주의... 운전자 4명 중 1명(24.2%) 졸음운전 경험

- 단거리보다 장거리 주행 시 졸음운전 경험 많아...졸음운전 방지에 효과적인 기술 1위는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

- AXA손해보험, “운전 전 최상의 몸 상태 유지 필요, 주행 중 졸음 견디기 어렵다면 휴식은 필수“

 

[이미지] AXA손해보험, 2024년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자료제공 : 악사손보)

 

다가오는 3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장거리 주행에 나서는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장거리 운전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졸음운전 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졸음운전은 전방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더 큰 인적·물적 피해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실제로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3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0,765건으로 하루 평균 5.9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일 기간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316명으로 사고 100건당 약 2.9명이 사망했는데, 같은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1.5명)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졸음운전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교통안전 저해 행위로 알려진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운전 행태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경찰청에서도 지난해 이 같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청과 협조하여 고속도로 장거리 직선 구간 등 졸음운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확충한 바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도 주기적인 실내 환기와 스트레칭, 휴게소·졸음쉼터 이용 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에서도 지난해 ‘2024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를 통해 졸음운전과 관련한 실제 운전자들의 행태와 인식 및 의견을 점검했다. 해당 조사는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운전자 10명 중 7명(67.6%)은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 중 하나로 인지하고 있었다. 실제로 해당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 졸음운전을 행한 경험이 없는 운전자들이 대다수(75.8%)였다. 반대로 졸음운전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일부 운전자(24.2%)의 경우, 1~2시간가량의 단거리(33.3%, 중복)보다는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장거리 주행(77.3%, 중복)이 졸음운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장시간 주행, 수면시간 부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등 운전 행태에서 비롯한 경우도 있으나, 차량 내 공기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운행 전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고, 주행 중 졸음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휴게소 및 졸음쉼터 등에서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운전 중 창문을 열거나 환기장치 등을 활용해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동승자가 있는 경우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예의주시하는 등 다방면의 예방 조치를 통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악사손보 조사에 따르면, 차량 내 탑재 기능인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차간거리 유지 시스템(SCC)', ‘차선유지 시스템(LKAS)’ 중 졸음운전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는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48.6%)이 꼽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연휴 시기에는 차량 통행량과 정체 구간이 증가함에 따라,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이 쌓이면서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며,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도로교통 안전에 위협적이므로 연휴철 운행에 나서기 전 운전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